강민경 코믹 셀카, 졸다가 깜짝? 부친 송사 `아랑곳 않아`[손화민 기자]부친의 송사로 곤욕을 치른 다비치 강민경이 코믹한 셀카를 공개했다.강민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쾌지나 칭칭 나네 #frommymanager #목꺾이구놀래미 #드라마모니터링을하겠다는의지"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을 받던 중 졸다 깨면서 깜짝 놀라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부친의 송사와는 전혀 상관 없이 일상적인 생활 중이라는 듯이 올라온 사진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강민경 부친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두경 측은 1월5일 보도자료를 통해 "법무법인 금성은 본 송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다비치의 강민경을 거론하며 연예인의 유명세를 이용한 언론플레이를 펼치고 있다"며 "이번 송사는 강민경 부친의 개인적인 송사이며 검찰 수사에서도 1심 무혐의 처분을 받은 건이다"라고 설명했다.blu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