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국희, 언니와 함께 TV 대기업 광고 찍더니 ‘매출’ 대박...“기업 살렸다?”채국희, 언니 채시라와 함께 롯데제과 광고에 얼굴 드러내채국희의 과거 행보가 4일 온종일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배우 오달수 채국희 열애설이 불거지며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 것.4일 한 매체는 오달수 채국희 측근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오랜 연인이며 연극계 쪽에선 이미 유명한 커플이라고 전했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이날 오전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국희, 기업 살렸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채국희는 지난 1990년대 언니 채시라와 함께 롯데제과 칠성사이다CF에 동반 출연한 적이 있다.당시 빼어난 미모의 두 자매는 CF송까지 직접 불렀다. 당시엔 채시라의 인기가 더욱 높았지만 이후 채국희는 언니 인기에 유명세를 얻기보다 꾸준한 활동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했다.채국희 과거를 접한 팬들은 “채국희 아름답다” “오달수와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 중이다.채국희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쳐최봉석한국경제TV 핫뉴스ㆍ`내 사위의 여자` 이상아, 누드 개런티 얼만지 보니…"후회한다"ㆍ인천공항 지연 항공 100편 넘어…17만명 몰려 `승객 불편 호소`ㆍ조승우, `헉` 소리나는 출연료 들어보니…"티켓파워 무섭네"ㆍ더불어민주당 입당 김병관 웹젠 의장, 재산이 무려…안철수 보다 3배 많아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