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1 윤민수 편(3회)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는 걸그룹 포켓걸스의 멤버 연지가 `섹시 뒤태녀`란 별명을 얻어 관심을 모은다.연지가 새해를 맞아 걸그룹 포켓걸스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한 섹시 뒤태 화보가 화제가 된 것.포켓걸스의 소속사인 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에 화제가 된 사진은 최근 광고 에이전트로부터 요청받은 프로필 사진 중 일부다.사진 속에서 연지는 탱크탑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레깅스 하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지는 평소 자기관리가 뛰어나 칼로리가 높지 않은 한식 위주의 식습관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연지의 모습을 본 국내와 해외 팬들은 공통적으로 `힙업 섹시 뒤태녀`라는 댓글을 남기며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걸그룹 포켓걸스는 군 장병들 사이에서 `군 위문공연 신흥강호`라는 별명을 들으며 新 군통령으로 급부상 중이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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