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새해 첫 거래일인 4일 외환시장 개장을 오전 10시로 평소보다 1시간 늦춘다고 3일 밝혔다.

새해 첫 거래일 폐장시간은 오후 3시로 평소와 같다.

외국환은행의 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 업무시간에 맞춰 이뤄진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sncwo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