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고동진 삼성전자 신임 무선사업부장(사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를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보겠다. 조직원의 나이와 상관없이 좀 더 다이내믹한 조직을 만들겠다.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포커스를 맞춰 열심히 움직이겠다.”

-고동진 삼성전자 신임 무선사업부장(사장). 9일 수요사장단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