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석정, ‘그녀는 예뻤다’ 팀에게 도시락 지원사격
[연예팀] ‘나 혼자 산다’ 황석정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팀을 위해 정성어린 도시락을 준비했다.

11월6월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석정의 드라마 촬영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 세계적인 패션잡지의 편집장 김라라 역할을 맡은 황석정은 함께 고생한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황석정은 연이은 밤샘 촬영으로 인해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먹을 수 있는 많은 양의 김밥과 간식을 손수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이에 촬영장에 도착해 황석정표 도시락을 맛본 배우와 스태프들은 모두 엄지를 치켜들었다는 후문.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오늘(6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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