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투포케이(24K), 일곱 날라리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시선집중’
[연예팀] 그룹 투포케이(24K)가 숨길 수 없는 강렬함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11월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투포케이는 일곱 날라리의 파워풀하고 강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투포케이는 그레이 색상의 교복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 치의 오차 없는 군무와 노련한 무대 매너가 투포케이의 남자다운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는 가운데,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투포케이의 신곡 ‘날라리’는 외국에서 핫한 트랜드 장르로 주목 받고 있는 페스티벌 EDM장르로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나날이 성장 해 가며 뮤직뱅크에서 또한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다.

최근 투포케이는 중국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중화권 등지에서 프로모션 및 공연 문의가 쇄도하는 등 인기가 중화권 전역으로 번져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세돌의 입지를 확실히 잡아가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투포케이를 비롯해 비투비(BTOB), 다이아, 트와이스, 옥탑방작업실, 칠학년일반, 디셈버, 라니아,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알리, 로미오, 하이포(HIGH4), 투커스, 주(JOO), 브라운아이드걸스, 에프엑스가 출연했다. (사진출처: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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