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폰 엄지원, ‘밥 먹다가 뿜을 듯한 눈부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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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폰 엄지원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과거 배우 엄지원이 MBN ‘사랑도 돈이 되나요’ 촬영장에 밥차를 불러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엄지원의 밥차 선물은 힘든 촬영 스케줄을 소화 중인 촬영팀을 위해 엄지원과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가 힘을 모아 오래 전부터 계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제 때 식사를 챙겨먹지 못하는 연기자들 및 스태프들을 위해 밥차를 공수, 100인분 이상의 제육볶음 밥차를 직접 대접했다고.
함께 공개된 엄지원 민낯 속에는 마치 아이들의 위해 밥을 차려주는 엄지원의 순수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엄지원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배우, 스태프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엄지원이 마련한 밥차 식사로 촬영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는 후문이다.
더폰 엄지원, ‘밥 먹다가 뿜을 듯한 눈부신 미모’
더폰 엄지원, ‘밥 먹다가 뿜을 듯한 눈부신 미모’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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