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의 워커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블랙, 그레이 총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스타일에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워커 안감을 부드러운 퍼로 사용해 가을부터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또 깔끔한 스티치와 레이스업 장식이 모던하게 디자인돼 스타일을 한층 더 패셔너블하고 엣지있게 연출해준다고 합니다. 특히 워커 밑창 윗 라인에 더해진 지퍼 디테일이 시크한 분위기까지 더해줘 모노톤을 즐겨 입는 F/W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라지크가 국내 힙합 레이블사인 ‘케미스트릿’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니크한 A/W 컬렉션을 단독 출시했습니다. 케미스트릿 X 라지크의 협업 제품은 힙합의 시크함과 절제된 세련미가 혼합된 맨투맨 셔츠, MA-1자켓, N3B아우터, 볼캡 4가지로 구성됐다고 하는데요. 특히, 뮤지션들의 다이나믹한 활동성을 반영한 루즈한 핏의 디자인은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협업을 상징하는 로고 심볼은 스트릿 씬에서 흔들림없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두 브랜드의 열정을 담아 표현했으며, 여기에 케미스트릿과 라지크의 각 영문 철자 K를 넣어 완성했다고 관계하즌 전했습니다.





프렌치솔은 데일리 슈즈로 심플라인을 출시했습니다. 프렌치솔의 심플 라인은 앞 코가 블록 처리된 디자인의 플랫슈즈로 리본으로 발 볼을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함을 주는 라인입니다. 또한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퀼팅, 누벅, 포니헤어, 글리터 등의 소재들을 가미했다고 하는데요. FW 신제품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스노우 레오파드 패턴과 컬러블록 디자인의 토 캡이 매력적인 포니헤어 레더 슈즈로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가을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반짝이는 글리터토 캡의 블랙 누벅 아이템은 데일리룩은 물론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유나이티드가 `너만의 멋진 스타일을 찾아봐!`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스트리트 패션 감성을 강화한오리털 다운 야상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출시한 이 다운 재킷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미드렝스재킷으로 방한효과와 더불어활동성까지 보장되며,빅사이즈 포켓으로 휴대폰, 지갑 등 소지품의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고 하는데요. 또한 포켓과 후드, 뒷판에 3M 테이프 디테일을 가미함으로써 디자인적인 포인트까지 겸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블루뉴스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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