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통합재건축 사업 수주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3차·23차, 경남아파트, 경남상가, 우정에쉐르 1·2차 등은 이날 조합설립변경 총회에서 통합 재건축 조합설립 합의안을 통과시키고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선정했습니다.
통합 재건축 사업은 내년 초 정비계획과 경관·건축 심의, 2017년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에 이어 2020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며, 해당 단지는 용적률 299%에 지하 3층, 지상 45층 아파트 20개 동, 3천여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홀터넥 비키니로 볼륨 강조 ‘아찔’
ㆍ[카드뉴스] `지금 하고있는 SNS`‥당신이 죽은 뒤에는?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뮤지컬 배우 함연지 주식부자 등극…연예계 대표 로열패밀리 누구?
ㆍ해외서 환수한 `범어사 칠성도` 국내 경매 등장‥가격 얼마나 될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