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컨티뉴드’ 아스트로 차은우, 비현실적 비주얼 ‘눈길’
[연예팀]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투비컨티뉴드’에서 비현실적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8월18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에 등장한 차은우의 비주얼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은우는 하얀 피부에 작은 얼굴, 훤칠한 키에 완벽한 비율까지 현실 불가능한 훈훈한 10대 소년의 외모로 첫 방송부터 여심을 강탈했다.

실제로 차은우는 과거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에서 송혜교, 강동원의 상상 속 아들로 등장했다. 당시 차은우는 짧은 출연에도 두 사람이 만약 결혼하면 진짜 이런 비주얼의 아들이 나올 것 같다는 평을 받으며 뛰어난 외모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투비컨티뉴드’는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 멤버 중 차은우, MJ, 진진이 2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타임슬립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한편 ‘투비컨티뉴드’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편씩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4회분이 MBC에브리원을 통해 연속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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