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도넛에 침 뱉어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코스모폴리탄)

아리아나 그란데가 도넛에 침을 뱉는 등 무개념 행동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바. `팝의 요정`이라는 타이틀에 알맞는 여신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달리 풍만한 볼륨 몸매를 뽐내 많은 삼촌 팬들의 마음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도넛 가게에서 직원 몰래 판매용 도넛에 침을 뱉고 몰래 핥으며, "미국이 싫다"는 발언까지 일삼아 맹비난을 받고 있다. 얼마 전에는 누드 사진 유출 파문에 연루되기도 해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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