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치명적 매력으로 여진구 유혹 ‘궁금증UP’
[연예팀]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설현 커플의 아찔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5월7일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측이 여진구와 설현의 촬영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오픈 숄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설현(백마리 역)이 유혹의 눈빛을 보내며 여진구(정재민 역)을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있다. 특히 이제껏 공개된 청순가련한 모습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설현의 섹시한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여진구는 설현의 치명적인 유혹에 과연 넘어갈지 이달 15일 첫 방송될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어송포유문전사, KBSN, ZEN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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