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中 후난에서 베이징까지 완벽 점령…‘힐러’ 나날이 인기

[연예팀] 배우 지창욱이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류배우로 남다른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 지창욱이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소후 닷컴’이 주관하는 KBS2 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의 종영 축화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0일 베이징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힐러’ 프로모션에서 지창욱은 그의 방문을 고대해온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은 물론 기자 회견을 통해 현지 언론의 지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소후 닷컴’에서 방영됐던 ‘힐러’는 조회수만 4억 건을 넘었을 만큼 큰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아직까지도 인기 고공행진 중이라는 전언. 이에 이날 행사장에서 지창욱은 ‘힐러’의 촬영 에피소드를 직접 밝히며 현장의 열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특히 지창욱은 힐러 촬영 당시 쉬는 시간을 틈 타 만화를 봤다는 취미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만화 속 주인공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것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며 웃음을 자아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고.

또한 그는 “중국 무대에도 계속해서 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더욱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힐러를 많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중국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혀 앞으로 그가 어떤 활약상으로 한류의 위상을 드높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지창욱은 중국 최고 연예 오락 프로그램 후난 위성 TV ‘쾌락대본영’ 녹화에 참여해 기대
를 더하는 상황. 이처럼 후난에서부터 베이징까지 종횡무진하며 급부상한 입지를 톡톡히 증명한 지창욱의 남다른 행보에 중화권의 이목이 더욱 집중 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뮤지컬 ‘그날들’ 전국 투어에 한창인 지창욱은 이달 16, 17일 양일간 진주의 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에도 제주에서 31일의 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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