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상속녀 패션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패셔니스타로 패션 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전체가 관심 받는 주인공이다. 최근 그는 파파라치 사진에서 니트, 데님, 스커트 등을 활용한 패션에 시크한 플랫슈즈를 착용,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운 `상속녀룩`을 완성했다.



평소 그가 즐겨 신는 플랫슈즈는 영국 브랜드 `프렌치솔` 제품으로 알려졌다. 프렌치솔의 플랫슈즈는 영국 로열패밀리를 비롯 안젤리나 졸리, 알렉사 청, 케이트 모스 등 해외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렌치솔의 플랫슈즈는 프랑스와 스페인 공장에서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들며 자수, 레이스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다. 이에 더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매력적인 가격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공식사과, `명필름` 심재명 대표 일침 "반드시 퇴출"
ㆍ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9禁 `제시vs이현지` 섹시 대결‥박진영 선택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과거 `19禁` 한뼘 비키니 몸매‥"심쿵!"
ㆍ`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vs초아, `D컵볼륨+애플힙` 명품 몸매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