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장모치와와 `산체`의 주인이 여성 스태프로 밝혀졌다.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산체는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에게 재롱을 피우며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최근 나영석 PD는 한 매체에 "주인이 장시간 출장 오는 길에 어린 `산체`를 어떻게 할 수 없어 같이 데리고 왔다"며 "촬영 종료와 함께 주인과 함께 만재도를 떠나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는 나PD의 동물 출연 콘셉트와 주인 상황이 우연적으로 맞아떨어졌다는 설명이다.

앞서 나PD는 `삼시세끼`에서는 밍크를, `1박2일`에서는 상근이를 출연시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투명인간` 최여진 vs `겟잇뷰티` 이하늬, 19금 몸매…볼륨대결 `후끈`
ㆍ`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랩 실력과 동등한 비키니 몸매..."육지담, 제 2의 윤미래" 극찬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D컵+엉짱녀` 예정화vs유승옥, 화면 꽉 차는 볼륨 몸매 `아찔`
ㆍ해피투게더 최정원, 비키니 사진 보니 속살까지 `꿀피부`..."피부 너무 좋아 고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