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부엌데기 ‘차줌마’ 등극
[연예팀] ‘삼시세끼’ 차승원이 ‘차줌마’로 등극했다.

1월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이 주방 살림에 능숙한 의외의 모습을 보여 화제를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의 새 멤버인 차승원과 유해진이 만재도에 입성해 어촌라이프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촌라이프를 시작하자마자 차승원은 주방부터 살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춧잎에 각종 양념을 넣어서 10분 만에 겉절이를 완성해 감탄을 끌어냈다.

그러나 그 후 손수 준비해온 조미료를 숨기며 배춧국 요리에 첨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영된다.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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