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끄는 대세녀들의 매력 따라잡기
[라이프팀] 최근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여배우를 꼽으라면 한그루, 공효진, 조보아의 이름을 들 수 있다.

한그루는 tvN ‘연애 말고 결혼’에서, 공효진은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그리고 조보아는 tvN ‘잉여공주’에서 각각 사랑스러운 연기를 뽐내며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예쁜 미모뿐만 아니라 매끈한 피부, 날씬한 몸매를 선보여 많은 여성들의 많은 부러움을 샀다.

이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스타들의 관리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스타들의 자기 관리 비법을 한 번 살펴보자.

■ 우리 건강의 기본은 바로 ‘물’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세녀들의 매력 따라잡기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막상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물을 꾸준히 마시게 되면 피부 건조를 막아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준다.

물을 마실 때 차갑거나 뜨거운 물보단 몸의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정도의 물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음료수·차 음료·다이어트 음료 등에는 과당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물 대신 섭취하다간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무 맛도 없는 물을 하루에 1.5L 이상 마신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따라서 운동을 하며 몸이 갈증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식품이나 무리한 단식보단 적당한 운동과 수분섭취가 더욱 큰 효과를 낸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포만감’ 주는 음식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세녀들의 매력 따라잡기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포기하는 사람 역시 많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참기 힘든 것은 바로 배고픔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해선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통해 허기를 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포만감은 음식을 먹은 후 가득 차 있어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받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포만감이 크다는 것은 배부른 상태가 오래 이어진다는 뜻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에는 포만감이 큰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는 주로 고구마, 닭가슴살, 땅콩, 바나나, 통밀빵 등이 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배가 고파질 때 억지로 참는 대신 이와 같은 포만감 높은 음식을 적당히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 트러블 하나 없는 피부를 위한 ‘숙면’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세녀들의 매력 따라잡기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피로가 풀릴 뿐만 아니라 피부가 재생된다. 특히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황금시간대이다. 꾸준히 늦게 자는 습관을 가지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금세 푸석푸석해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일찍 잠에 드는 것이 피부에 좋은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수면이 부족해지면 면역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트러블이 생기기 십상이다. 또한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몸의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에 피부뿐만 아니라 건강 악화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숙면을 취하기 위한 조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푹신푹신한 침대 매트릭스를 통해 편안한 자세로 잠에 드는 것이 좋다. 베개가 높거나 낮으면 전체적인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신의 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의 베개를 고르도록 하자.

또한 침구류는 잠을 자는 내내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항상 청결하고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세균이 많거나 이불 진드기가 있는 침구류를 장기적으로 사용한다면 피부 질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침구 위생은 확실하게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세녀들의 매력 따라잡기
만약 이불 진드기가 걱정된다면 진드기 제거 스프레이를 추천한다. 침구류 위에 뿌린 뒤 2~3시간 정도 지나면 야외에서 탁탁 털어주면 된다.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진드기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추천하는 방법이다.

더욱 완벽하게 이불 진드기를 차단하고 싶다면 기능성 침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기능성 침구라는 점을 내세운 브랜드들이 다양해지며 제품군 역시 많은 종류가 출시되고 있다. 수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클푸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특허를 얻는 ALC+ Cover 기술을 사용한 침구류로 진드기를 자체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클푸의 ALC+ Cover를 사용한 침구는 이불 진드기뿐만 아니라 대장균, 폐렴균, 곰팡이류 등 각종 세균을 모두 막아주는 우수한 항균성을 자랑한다. 세탁 50회 후에도 효능이 오랫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클푸, w스타뉴스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JYJ 새 앨범 ‘JUST US’, 日 오리콘 차트 2위
▶ 아유미 각트 결별, “더 포용력이 있었다면…”

▶ ‘색계’ 탕웨이 실제 모델 정핑루, 외모-분위기까지 ‘똑같다’
▶ ‘쇼미더머니3’ 올티, 육지담 제치고 무대에 올라 기리보이 제압 ‘승리’
▶ ‘해피투게더’ 박잎선 “남편 너무 좋아해” 송종국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