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간 14.5, 5년 이후 14.5%+@보장(대출60%, 금리4.5% 예상 시)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은 제주도의 부동산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수익형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수익률 하락세를 보이면서, 중국관광객과 한류바람을 탄 제주도 호텔시장이 투자자들의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다.





호텔투자는 위탁사와 계약을 하는 순간 임차인과 갈등이 없고 매달 안정적으로 일정한 수익을 보장받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제주도의 꾸준한 숙박수요는 위탁운영의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도 많은 업체들이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지만 제주도 신도심 생활권으로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 일대가 218m 최고층 랜드마크 빌딩인 드림타워 개발계획(예정)까지 있어 제주투자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노형동은 제주의 관문 제주공항과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최상의 접근성을 자랑하며,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명소인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예정)이 인접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곳에 드림타워가 들어서면 초대형 프로젝트의 개발 프리미엄은 물론, 카지노와 연계된 대규모 중국인 VIP 관광수요까지 선점할 수 있게 된다.





글로벌 투자와 관광의 중심, 노형동에 호텔분양을 하는 곳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호텔위드제주`가 그 곳이다. 노형동 930-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호텔위드제주는 지하 2층~지상 19층 295실, 전용면적 24.05㎡~47.95㎡ 규모로 드림타워 바로 옆에 위치한다. 모델하우스는 교대역에 위치하며, 방문 전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순으로 호실지정을 받을 수 있다.





호텔위드제주 관계자는 “5천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고 실투자금대비 최고 14.5%를 보장하며 계약자와 10년간 임대계약 체결과 임대보증 지급보증서를 발급한다"며 "선착순 분양이므로 자세한 안내를 받은 후 방문예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566-2531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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