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이브리드카 사면 친환경 타이어 드려요"

현대자동차는 금호타이어와 함께 9월까지 하이브리드카 모델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친환경 타이어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발표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구입하면 ‘에코윙 S’ 타이어를,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사면 ‘솔루스 TA31’ 타이어를 2개씩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는 교환권을 제공한다. 출고 후 3년 안에 사용할 수 있으며 교체 공임은 소비자 부담이다.

현대차(181,000 -1.63%)는 또 하이브리드카 구입자 추천으로 온 소비자가 하이브리드카를 사면 차값 20만원을 할인해주고 추천인에게는 5만원 모바일 주유권을 주기로 했다.

현대차는 2009년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카인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선보인 데 이어 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3년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지난 4월엔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를 국내에 내놨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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