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은 대학생과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의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 사업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디자인 분야 청년 창조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기청과 특허청이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입니다.



두 기관은 올해 10개 내외 팀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제품화와 사업화 단계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3천만원 이내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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