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아침 1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출연: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국내 경제 해외 투자자 관심 확대

한국에 대한 해외 시각들이 개선되고 있다. 지금 CDS금리, 외평채 가산금리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지표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 대한 시각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5년물 외평채 가산금리는 59bp까지 떨어져 1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결과적으로 이것을 바탕으로 외국 자본이 재유입되고, 환율도 1060원대 밑으로 떨어져 국내 증시도 숨통이 터지고 있다. 그리고 정부는 발행 여건의 개선으로 외평채 발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리나라의 외평채가 안전자산으로 평가 받으면서 수요가 발생해 가장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발행하는 외평채 가산금리는 우리나라의 외환 사정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낮은 금리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Q > 국내 경제 해외 시각 개선 배경

지금 우리나라에 대한 해외 시각이 개선되고 있는데 이것은 주변국들에 대한 반사적인 측면과 우리 내부적인 문제로 인한 것이다. 우선 우리나라의 주변국들인 일본, 미국의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우리가 부각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해외에서의 활동이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에 대한 해외 시각들이 개선되고 있으며, 또한 민감한 시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 방문 등 국가 IR도 한국에 대한 해외 시각 개선에 일조했다. 그리고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가중치가 크게 하락한 것도 해외 시각을 개선시키고 있다.



Q > 국내 경제, 해외 시각 긍정 관점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북한 체제에 대한 자체적인 붕괴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지금 사회는 실리를 더 중시하기 때문에 중국, 러시아도 북한보다는 남한에 더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남북한 관계에서는 박근혜 정부가 확실하게 주도권을 쥐게 됐다. 특히 김정은 체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남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 경제에 대한 해외 시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Q > 올해 국내 경제 성장률 전망

연초 우리나라는 올해 우리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보였지만 글로벌 투자 은행들은 우리나라를 비관적으로 전망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투자 은행들의 한국에 대한 성장률 목표치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경제를 보는 시각도 개선되고 있는 것이다.



Q > 정부 체감경기 개선 주력, 현재 상황

우리나라의 지표 성과를 평가하는 부분은 아주 좋지만 국민들의 체감경기는 그렇지 못하다.주식,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지표보다 체감경기가 개선돼야 하기 때문에 올해 박근혜 정부는 국민들의 체감경기를 개선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지금 주식도 숨통이 터지고 있고, 지방의 분양시장도 활성화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 성과가 잘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한다.



Q > 선진국과 신흥국, 한국 경제 평가

우리나라는 외형상 선진국이지만, 소프트웨어(투명도)는 아직 신흥국이다. 인체로 보면 몸체대비 지능이 따라 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선진국과 신흥국의 중간 단계로 볼 수 있다.



Q > 한국 경제, 준 선진국 지위

지금 한국은 준 선진국이기 때문에 좋을 때는 선진국으로 고평가를 받지만, 나쁠 때는 신흥국으로 저평가를 받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는 경기, 환율, 주가 등에 순응성이 심화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명실공히 선진국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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