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뮈샤, 초대전 실시 “풍성한 혜택 한 번 더!”
[패션팀] 명품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뮈샤가 2014년 S/S 시즌을 맞아 예비부부들을 위한 특별 초대전을 3월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학동 사거리에 위치한 LG 전자 빌딩에서 진행한다.

삼성동에서 실시한 초대전의 반응이 뜨거워 앵콜 초대전으로 진행하게 된 것. 대한민국 명품 예물 브랜드를 대표하는 뮈샤의 이번 초대전을 통해 2014 예물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커플링과 예물 라인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초대전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여료만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호가하는 김정주 디자이너의 티아라를 결혼식 당일 협찬해 주는 빅 이벤트다. 또한 청담동 뮈샤 본사 사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는 섬세한 감성과 개성을 담은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국내 스타들과 셀러브리티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다. 업계 최초 ATC 지식 산업 분야 정부 지원의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예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가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진짜사나이’ 헨리-케이윌-박건형, 세 남자의 입영룩은?
▶ 스포티룩에 더하는 신의 한 수, 센스 있는 주얼리
▶ ‘시크’ 할수록 스타일리시하다
▶ 도드리의 성장 동력 ‘품질로 얻어낸 신뢰’
▶ 온라인 쇼핑몰, 이제는 ‘브랜드’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