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무슨 말 했나

'피겨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의 열애설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김연아는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열린 '스마트에어컨 팬 페스타'에 참석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그는 6년 째 삼성전자 에어컨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피겨여왕을 보기 위해 오전 6시께부터 100여명이 기다리는 등 진풍경을 연출했다. 열애설 이후 그에게 집중된 관심을 감안해 경호업체의 삼엄한 경비도 이어졌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와 관련해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라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김원중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안양 한라에서 활약했다. 현재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인 대명 상무에 소속돼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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