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칠성사이다’ 모델 발탁 “맑고 깨끗한 이미지 돋보여”
[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칠성사이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월26일 진세연 소속사 측은 “진세연이 대한민국 토종 음료 칠성사이다 광고 모델로 발탁돼 맑고 깨끗함을 알리는 캠페인에 참여 한다”고 밝혔다.

이달 19일 진행된 칠성사이다 TV광고에서 진세연은 “맑고 깨끗한 청춘은 별이다”의 바다 편에 출연해 바다를 배경으로 깨끗하고 청아한 아름다움을 뽐낸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진세연이 가지고 있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칠성사이다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대세 배우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칠성사이다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해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열연 중에 있으며 차기작으로 S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으로 정해졌다. (사진제공: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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