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하이스탁론, 10년간 시장 선도한 점유율 1위 브랜드
증권사의 신용투자 한도는 자기자본 대비 최대 1.5배에 불과한데 반해 스탁론을 이용하면 증권사보다 2~3배나 더 많은 신용투자가 가능하다. 당시 스탁론은 좀 더 큰 규모의 신용투자를 갈망했던 투자자들의 수요를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단비와 같은 획기적 상품이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시장을 선도해 온 하이스탁론은 고객의 투자 편의를 위해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 증권사 신용융자나 미수거래 대금을 훨씬 더 좋은 조건으로 대환할 수 있는 상품 등으로 진화했다. 같은 기간 두 자리 수를 넘나들던 이용금리는 현재 최저 연 3%대에서 형성되고 있다.
하이스탁론은 10주년을 맞아 일정기간 무료로 이용해 본 뒤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스탁론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용금리나 취급수수료는 0%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일정 기간 무료 이용 후 사용을 중단해도 일체의 조건이나 수수료는 없으며, 계속 이용을 희망할 경우 금리는 업계 최저 수준인 연 3.9%에 불과하다.
글로벌 경기회복 전망으로 증시 활황이 예상됨에 따라 하이스탁론에 대한 관심은 더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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