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응급남녀`의 송지효-최진혁이 촬영장에서 쪽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응급남녀`가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촬영장에서 쪽잠을 청하고 있는 송지효-최진혁 부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송지효와 최진혁이 한 침대에서 쪽잠을 청하고 있다. 부부처럼 한 침대에서 쪽잠을 청하고 있는 송지효와 최진혁의 모습에서 친밀감이 느껴지고 있다.



그러나 이날 촬영은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이 신혼 부부집에서 치열하게 싸우던 신(scene)을 찍던 날로, 두 사람은 새벽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살벌하게 싸웠다고. 고성은 물론 살림살이까지 집어 던지며 화끈하게 싸우던 송지효와 최진혁이 잠시 촬영을 쉬는 동안 침대에 곯아떨어진 것.



첫눈에 반해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한 오진희와 오창민, 달콤한 신혼생활도 잠시 결혼 후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실망하고 끝없는 오해 끝에 두 사람은 결국 이혼하게 된다. 이날 촬영은 진희와 창민이 신혼집에서 서로에게 밑바닥까지 보이며 격렬하게 싸우는 신. 송지효와 최진혁은 본인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응급남녀`는 철천지원수 진희와 창민이 이혼하고 6년이 지나서, 한 응급실에서 인턴생활을 하게 되며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담고 있다. 생사가 오가는 응급실에서 펼쳐지는 진희와 창민의 일촉즉발 신경전은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제작진은 "송지효를 보면, 본인을 진짜 `오진희`로 여기고 있는 것 같다. 빡빡한 촬영일정에도 불구하고 송지효는 편집실에 자주 들러 본인의 촬영분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진혁 역시 전작들과 180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촬영 자체를 즐기고 있다. 무게감을 빼고 거리낌없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며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송지효-최진혁 두 배우의 열정을 전했다.



한편, tvN `응급남녀`는 오는 2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21일 오전 10시30분에 진행되는 `응급남녀` 제작발표회는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사진=tv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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