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근황, 출산 후에도 미모 여전해~ ‘물광 피부 번쩍’
[김보희 기자] 방송인 현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7월7일 가수 베이지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마지막 공연 보러와 준 현영 언니. 언니 최고! 빨리 다은이 보러 놀러갈게요! 그나저나 난 풀메이크업이고 언닌 완전 민낯인데… 피부가! 부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과 베이지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현영은 베이지를 응원하기 위해 뮤지컬 ‘광화문 연가 2’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영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광채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베이지도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현영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영 근황도 예쁘네” “현영 베이지 의외의 인맥이네” “현영 근황 보니 진짜 미혼같아요. 아줌마 티가 전혀 안 나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해 3월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8월 딸 다은이를 얻었다. (사진출처: 베이지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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