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 정수기가 7월 1일부터 송중기를 모델로 한 2차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송중기를 내세운 루헨스 첫 번째 광고에 이은 후속 편으로, 해외 천연수보다 더 깨끗한 루헨스 정수기의 물을 마시는 송중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전 1차 광고에서는 ‘보기만해도 정화되는 남자’ 송중기의 모던하고 샤프한 이미지를 만날 수 있었다면, 이번에 공개된 2차 광고에서는 울창한 녹음 아래에서 해외 유명 생수보다 맑고 맛있는 루헨스 정수기의 물을 음미하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국내 시장에 알프스 만년설, 노르웨이 빙하, 하와이 심층수 등으로 만들어진 해외 프리미엄 생수들이 다수 진출한 상황에서 세계 수출 1위 루헨스 만의 고유 기술인 ‘파스퇴르 저온살균 방식’으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정화되는 물을 강조하고 있다.



루헨스 정수기의 송중기 2차 TV광고 방영 직후 온라인 상에서는 송중기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루헨스 광고 메이킹 필름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역시 송중기는 CF킹!”, “송중기가 마시는 물은 왠지 더 맛있을 것 같다.” 등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송중기가 출연한 루헨스 TV광고와 메이킹 필름은 루헨스 마이크로 사이트(www.ruhens.co.kr/mic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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