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근황 공개 “LA 다녀온 뒤 시차로 엉망”
김준수는 7월5일 오전 네이버 JYJ 라인을 통해 “LA 뮤비 촬영 다녀온 뒤로 시차로 뒤죽박죽. 저녁 9시에 잠들기도 하고 새벽 6시면 눈이 떠지고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헤드폰을 낀 채 평온한 표정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
이어 그는 “매일 녹음실에서 살았는데 행복한 2집 준비였어요. 그 행복감 여러분들에게도 전해지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준수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며 신곡 제목인 ‘인크레더블’을 앨범명으로 정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지난 2일 어쿠스틱 발라드곡 ‘11시 그 적당함’을 선공개한 뒤 큰 관심을 받은 김준수는 15일 정규 2집을 발매하고 당일 쇼케이스를 열 계획이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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