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 경제 김두언(3771-7660)


[Economic Comment]ISM 서비스업지수 아리까리 하지만 Fed 출구전략은 아직

□ 美 6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고용부문이 큰 폭으로 상승 하였으나 생산활동과 신규수주 등 주요부문의 둔화가 나타나며 전월 대비 1.5%p 하락한 52.2p를 기록(지난 2010년 2월 이후 최저 수준). 따라서 1) 미국 경제의 2/3을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업 경기가 아직은 자생력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 이라는 점과 2) 주말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된 점 등 두 가지 측면에서의 상충되는 해석이 가능

□ 다만 완만한 개선에 그친 신규실업청구건수(6월 셋째주 수치는 상향(+2K)되고 마지막주 수치는 하락(-5K))와 지난 시퀘스터의 이행으로 6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계획이 PC와 교육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8.2% 증가한 점 등을 감안하면 주말 발표되는 고용지표는 Fed의 출구전략 시기를 앞당길 만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판단

<http://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economy/economy/2013/07/03/spot%20comment_NISM_070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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