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7.2% 오른 5천21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어제 저녁 7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이어진 7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심의ㆍ의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공익위원 9명과 사용자 위원 9명, 근로자 위원 9명 등 27명이 참석했지만 민주노총 위원 3명이 인상안 상정 전 퇴장하고 사용자 위원 9명이 기권한 상태에서 공익위원 중재안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당초 노동계는 최저임금 21.6% 인상안을, 사용자측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동결안을 제시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프리메라 ‘미라클 발아생명 라이브’ 영상 공개
ㆍ유퉁, 7번째 결혼식 내달 8일 몽골서 진행
ㆍ김영하 "전남편, 외도 폭력 명의도용까지... 황혼이혼"
ㆍ기성용 `비밀 페이스북` 논란, 친한 동료들과 최 감독 조롱?
ㆍ내년 공공부채 1천조원 육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