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이 오늘(29일) 귀농·귀촌 토털 은퇴설계 서비스 `플랜팜`을 출시합니다. `플랜팜(PLANFARM)`은 은퇴 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퇴설계 브랜드 입니다. 자산관리 상품으로는 적립식으로 목돈 만들기에 적합한 `NH-CA플랜팜50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과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NH-CA플랜팜2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등 두 가지를 선보입니다. `플랜팜` 서비스는 NH농협증권 리서치센터의 계량 분석 모델(Quant model)과 함께 NH-CA자산운용이 상품 설계와 운용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NH농협증권은 `플랜팜` 가입자에게 농촌 체험 서비스(팜 스테이) 등 귀농·귀촌 준비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상일 NH농협증권 대표는 “관련 서비스와 연계한 금융상품의 지속적인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NH농협증권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키니샷 마구 쏘는 미란다 커 `멕시코로 가족여행` ㆍ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퇴위 공식 발표 ㆍ프랑스 구직자 만든 별난 이력서 `해외토픽`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