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34)의 실제 키가 공개돼 화제다. 하하는 최근 진행된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 녹화에서 10년 전 그룹 지키리 시절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 프로필에는 하하의 나이부터 키, 혈액형까지 대부분의 내용이 사실과 달랐다. 이에 ‘하극상’ 멤버들은 진상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결국 하하는 현장에서 직접 키를 측정했다. 그의 실제 키는 프로필과 많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의 19TV 하극상`은 2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방송캡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엘프 전문가 키우는 아이슬란드 학교 `눈길` ㆍ암벽등반 역사 다시 쓰는 11살 소녀 `눈길` ㆍ"울지 마!" 잔인한 간호사…영국 `발칵`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