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본방부터 재방까지 광고 완판 진기록
[연예팀] ‘마의’가 1회부터 31회까지 본방송과 재방송 모두 광고가 완판되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MBC 창사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는 지난 10월1일 방송된 1회부터 15일까지 방송된 31회까지 약 4개월간 광고가 전부 판매됐다.

특히 ‘마의’의 광고 완판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방송되는 정규방송 이외에도 주말에 방송되는 재방송까지 전부 판매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마의’는 16일 방송된 6회부터 월화극 동시간대 1위를 기록, 현재까지 26회, 연속 13주간 1위의 왕좌를 수성했다. 한국 사극의 거장 이병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이상우 등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마의’ 31회는 19.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출처;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지드래곤 하음 눈맞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네~’
▶소녀시대 민낯 서열, 과거 사진 보니…부러울 뿐!
▶현아 공항패션 살펴보니…추워도 각선미는 포기 못해
▶호란 웨딩화보 공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담았어요”
▶[포토] 허가윤 '팬츠로도 가릴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