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윤건 배드민턴의 품격, 작은 얼굴로 미친 비율 "CG로 늘려놓은 거니?"
[윤혜영 기자] 가수 윤건이 '심사의 품격'에 이어 '배드민턴의 품격'을 선보여 화제다.

10월24일 공개된 사진은 코트장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 윤건의 모습으로 테니스를 연상케 하는 서브 포즈와 함께 선수 못지 않은 포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윤건은 후드집업과 트레이닝 팬츠의 편안한 복장으로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CG로 늘려놓은 듯한 긴 다리와 작은 얼굴로 '미친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주 해외활동으로 자리를 비운 싸이 대신 '슈퍼스타K4'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윤건은 고품격 심사와 더불어 신장 180cm의 훈훈한 외모와 촌철살인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출 수 없는 기럭지", "트레이닝복 입고도 8등신 포스", "음악만큼이나 외모도 훈훈하네", "포즈가 선수 못지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월18일, 3년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Far East 2 Bricklane'을 발표한 윤건은 더블 타이틀곡인 '걷다'와 ‘힐링이 필요해'로 음원차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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