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어린 시절, 발레리나 주연-립스틱 은정-첫키스 세미 “예원은?”
[김보희 기자] 쥬얼리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0월22일 쥬얼리는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쥬얼리 멤버들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합니다! 발레리나 주연이, 세미 첫키스, 립스틱 바른 은정이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거재했다.

이어 “어릴 적 쥬얼리 멤버들 너무나 귀엽죠? 그런데 예원이의 어릴적 사진은? 조만간 공개해드립니다!”라는 글이 남겨져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쥬얼리 멤버 하주연과 박세미, 김은정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하주연은 왕관 머리띠를 하고 발레 슈즈를 신으며 순수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정은은 빨간 한복과 함께 짙은 입술을 선보였다.

또한 금색 왕관과 함께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박세미는 덤덤한 표정으로 또래 남자아이의 볼뽀뽀를 받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쥬얼리 어린 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쥬얼리 어린 시절 완전 깜찍하다”, “쥬얼리 예원 어린시절 궁금하다”, “하주연 예쁘다. 김정은 어렸을 때부터 화장했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쥬얼리 미투데이,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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