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우리은행·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2012 자영업 성공멘토링’ 프로젝트가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이 사업은 전국에서 선정한 10개 자영업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 매출이 부진한 점포들을 성공점포로 바꾸는 프로젝트입니다. 멘토링 과정은 오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자 머니섹션 ‘자영업 길라잡이’ 지면을 통해 상세히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점포는 노바세탁소(서울 신길동), 웰빙전복(광주 쌍촌동), 오래오래포차(서울 군자동), 지산골(안산 선부동), 프리미엄달란트(인천 작전동), 토모토모(서울 제동), 찬하우스(서울 미아동), 카페미엔느(성남 판교동), 그린맘(서울 서초동), 고향회마을(시흥 월곶동)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