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시장 환경과 더욱 다양해진 고객의 니즈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트레이딩센터를 이전했습니다. 새롭게 오픈한 트레이딩센터는 국내외 주요지표와 환율변동 상황을 볼 수 있는 47인치 18개 화면으로 구성된 대형 월보드를 갖추고 있으며, 주요 거래 수단인 딜러폰 또한 아날로그에서 IP방식으로 교체해 불안정한 통신 품질에 대한 우려도 해소했습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와 고도화된 금융거래를 위한 최신의 환경이 갖춰진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세로 무장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 (왼쪽에서 5번째) 및 관계자들이 신한은행 트레이딩센터 오픈 후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생일파티도 비키니 입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