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혼마골프(대표 이사 니시타니 코지)와 용품 사용 계약을 맺은 양수진프로가 한국 여자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 3라운드 보기 1개에 버디 5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1년 1개월만에 시즌 첫 우승, 통산 4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양수진 프로의 우승으로 TEAM HONMA는 올해 처음으로 결성되어, 2012년 상반기 총 6경기중에 3승으로 50% 승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결과 상금1위의 김자영프로를 포함, 5위 양수진, 9위 이승현, 10위 김혜윤프로로 TOP10안에 무려 4명을 랭크시켰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中 첫 여성 우주인 탑승한 `선저우 9호` ㆍ온 몸에 혹 달린 `버블맨`, 결국 아이들 위해… ㆍ[TV] 세계속 화제-케냐서 자전거 택시 운전하는 청소년들 ㆍ최여진 파격의상, "가린 부분이 더 적네"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눈길잡는 가슴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