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볼살실종, 귀여움 벗고 청순한 매력 과시 “레이나가 달라졌어요~”
[김민선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레이나가 볼살실종 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5월29일 레이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뮤뱅 대기실에서! 우리 예쁜이 유이 언니랑 더 멋있어진 이장우 오라버니! 내일 ‘아이두아이두’ 첫 방송이라는데 기대기대! 대박나세요!”란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의 MC 이장우, 유이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레이나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사이좋게 기대어 깜찍한 브이자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이와 레이나는 귀여운 볼살이 사라지고 브이라인이 강조된 갸름한 얼굴라인을 하고 있어 특히나 사람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볼살실종으로 부쩍 성숙해진 레이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매력적인 볼살 다 어디 갔나요? 혹시 폭풍 다이어트?”, “진짜 레이나 볼살실종 됐네. 좀 더 청순해진 듯”, “몰라보게 예뻐졌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나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4월 말 데뷔 후 첫 일본 단독콘서트를 열었으며, 6월에는 일본에서 4번째 싱글앨범이 발매된다. (사진출처: 레이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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