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폭풍감량, 2주 만에 5kg 감량 성공…날렵한 턱선 ‘훈남 변신’
[양자영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케이윌이 폭풍감량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2월14일 미니앨범 공개를 앞둔 케이윌은 최근 2주만에 5kg 감량에 성공하며 훈훈한 겨울 남자로 변신했다.

실제로 화보 속 케이윌은 날렵해진 턱선과 군살 없는 몸매로 니트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남성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눈빛이 케이윌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려 신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흔남에서 훈남으로!”, “왜 이렇게 잘생겨졌어요! 니트 완전 잘 어울려~”, “오빠 노래 빨리 듣고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공개곡 ‘내가 싫다’로 음악차트 1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가요계 흥행보증수표임을 입증한 케이윌은 2월14일 미니앨범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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