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3차 발사 논의
앞서 한·러 공동조사단은 지난해 2차 발사 실패는 러시아가 제작한 1단 로켓의 오작동 및 한국이 제작한 비행종단시스템(궤도이탈 등 비상시 2단 로켓을 폭파시키는 장치) 이상 등 양측에 모두 원인이 있었던 것으로 절충적 결론을 내렸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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