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재인 천정명-박민영, ‘한팔 밀착포옹’ 뜨거운 러브라인 공개

[최태훈 기자] ‘영광의 재인’ 천정명과 박민영이 애잔한 ‘한팔 밀착포옹’으로 본격적인 로맨스를 꽃피울 전망이다.

천정명은 11월24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14회 분에서 박민영을 한 팔로 껴안으며 부둥켜안고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지난 13회 방송분에서 천정명은 박민영과 자신이 ‘이복 남매’가 사실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상황. 천정명이 박민영을 향해 온전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폭발시키며, 뜨겁고 격한 포옹을 펼치게 됨으로써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박민영을 향한 알 수 없는 감정을 계속 억누르며 사랑을 모른 척 해야만 했던 천정명은 박민영을 한 팔로 끌어안다가 더욱더 강하게 밀착해서 포옹하며 ‘마력남’의 자태를 흠뻑 뿜어냈다. 있는 힘껏 박민영을 끌어안으며 그동안에 자라나왔던 사랑의 감정을 과감하게 분출한 것. 마음껏 박민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도 되는 천정명의 애틋한 포옹은 두 사람의 불꽃같은 로맨스의 시작을 예감케 하고 있다.

한편 13회 방송분 엔딩장면에서는 천정명이 박민영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아가 박민영의 정체를 알게 되며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정명은 금고 안에 들어있던 피 묻은 쪽지인 ‘아 QR 3 -1’의 열쇠를 풀어내고 있던 상황이다.

이 ‘아 QR 3 -1’이라는 번호는 다름 아닌 박민영 아버지의 납골당 번호였던 것이다. 어린 시절 박민영과 부모님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충격을 받은 천정명의 모습에서 앞으로 천정명과 박민영은 어떤 관계로 진전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사진 제공 :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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