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점쟁이들’ 사이코메트리 점성술사로 캐스팅 “독특 설정 눈길”

[이정현 기자] 배우 우리가 영화 ‘점쟁이’에 캐스팅 됐다.

11월7일 소속사 스타폭스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 ‘시실리2km’와 ‘차우’로 독특한 연출력을 선보인바 있는 신정원 감독의 신작 ‘점쟁이들’(가제)에 우리가 캐스팅 됐다. ‘점쟁이들’은 한 마을에서 펼쳐지는 이상한 사건을 각양각색의 점쟁이들이 모여 풀어나간다는 독특한 설정의 코믹 호러영화다.

우리가 맡은 승희 역은 과거를 보는 (사이코메트리)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점쟁이다. 다른 동양 점쟁이들과 달리 사물을 만지면 과거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자이자 타로점을 보는 서양술법점성술사로 사차원 캐릭터로서 ‘에스메랄다’라는 거북이를 자신의 스승처럼 모시고 다닌다.

우리는 무속인부터 역학인까지 각양각색의 재능으로 무장한 한국판 슈퍼히어로로 분한 점쟁이들의 매력이 빛날 코믹 호러 '점쟁이들(가제)'에 첫 촬영을 8일 홍대근처에서 앞두고 있다.

한편 ‘점쟁이들’에는 ‘퀵’의 히로인 강예원과 ‘파수꾼’ ‘고지전’의 이제훈이 일찌감치 캐스팅 되었으며 김수로 역시 출연을 확정, 코믹 감초 역을 맡는다. (사진제공: 스타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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