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만삭 사진 공개 “곧 아기가 나와요”
[스포츠팀] 곧 출산을 앞둔 빅토리아 베컴의 만삭 사진이 공개됐다.

7월7일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곧 아기가 태어날 날이 가까워졌다”는 글과 함께 빅토리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만삭의 배를 그대로 드러낸 채 일광욕을 즐기며 누워 있었으며 임신중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검은색 선글라스와 검은색 원피스와 더불어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은 마치 유명 작가의 화보를 보는 듯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빅토리아 베컴, 임신중인데도 몸매가 정말 뛰어나다”, “베컴 아이들로 축구단 만들어라”, “역시 빅토리아”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베컴부부는 브루클린(12), 로미오(8), 크루즈(6)를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출처: 베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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