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철통보완 속 '10억 주얼리', 초딩녀→'럭셔리녀' 변신 성공!
장나라가 착용한 호가의 '10억 주얼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가 극 중 착용한 주얼리는 팔찌, 귀걸이, 목걸이 세트로 구성된 다이아몬드 세트로 때와 장소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또한 디테일을 살린 플라워 모양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목걸이와 팔찌는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주얼리다. 이것은 정준호, 이하정 커플의 예물을 특별 디자인한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가 제작을 맡아 화려함과 고귀함을 살리기 위해 다이아몬드 세트를 특별 제작했다.

이어 '동안미녀'에서 장나라는 24살 동안 디자이너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평소 편안한 캐주얼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지만 뮈샤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장나라가 착용한 주얼리가 워낙 고가이다 보니 경호원 4명이 '10억 주얼리'를 지키기 위해 철통보안에 애를 썼다."고 밝혔다.

한편 '동안미녀' 18회에서는 자선바자회 파티에 걸맞는 레드컬러 미니드레스와 함께 화려한 10억 원 대 럭셔리 작품 주얼리를 착용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사진제공: 드라마 '동안미녀' 방송 캡처, 뮈샤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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