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2일부터 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정기세일은 18일까지 계속된다.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26개 점포에서 상품군별 인기 제품을 마진 없이 판매하는 '노마진 행사'도 연다. 리바이스,나이키,지오다노 등 60여개 브랜드의 16개 품목을 50~85%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수입의류와 아웃도어,골프용품 등을 중심으로 봄 세일을 준비했다. 압구정 본점은 조셉,바네사브루노 등 수입 의류 이월상품을 40~70%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개점 80주년을 기념해 '80대 바겐스타' 상품전을 기획했다. 바이어가 선정한 봄 상품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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