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볼커 前 연준의장, 비서와 재혼

폴 볼커 미 백악관 경제회복자문위원회(DRAB) 위원장(82)이 자신의 비서와 지난주 결혼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지내기도 한 볼커는 20여년간 비서로 일해온 안케 데닝과 11일 오전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절친한 친구인 한 판사가 주례를 맡았다. 볼커 부부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로 짧은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15일 밤 늦게 돌아왔다. 볼커 위원장은 1998년 상처한 후 10여년간 혼자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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