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한화건설 사장이 내일(29일) 중동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한화건설은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해외 공사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수주 관련 상담을 위해 출국하며 다음달 2일 귀국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2009년) 해외에서 1조원 규모의 수주액을 달성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